오늘은 진짜 힘들다.... 오늘같이 신성한 토요일날에 아침
6시에 상콤하게 일어나주시고...학교에 가가지고 CCA를
위해 3시간 죽쳐주시고...근데 나는 CCA 바꾼거 맞아?
미스터 리가 사인안해주면 나는 다시 레드크로스로 가는건가?
이런, 생각하기도 싫군.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낮잠을 때려자고
인터넷 서칭을 하는데 나를 이끄는 하나의 시계.
바로 OMEGA!!!! 왼쪽에 있는 이 시계는 '오메가 드 빌'이라는
모델이름이다. 이 상콤한 그린톤에서 감지할수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드 빌 답지않은 강렬한 이미지.아......근데 가격은 한
600만원정도하겠지?ㅠㅠ 이런거는 나는 언제나되야 차는걸까?아, 힘들어......그래도 이런 멋진 시계들이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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