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0일 목요일



이번이 또 오랜만이게 하루에 3번째롤 글을 올리는 날이 되는건가?? 이번이 그러면 세번째 날이 될거다 ㅋㅋ 그런거를 왜 기억을 하는거야?ㅋㅋ 내일은 쉬니깐 그냥 오늘 많이 올려놓고 내일은 아무런 문제없이 아무런 일도 없이 그냥 그저 내가 원하고 내가 바라는 일만 할수 있기를 아, 황경진이랑 문자 적어도 3통은 하기? 그정도 ㅋㅋ 어쨌든 이번에는 내가 한때 아주 빠져들었던 레게의 황제 아니, 창시자 '밥 말리' 의 티셔츠를 입고 짂은 사진 ㅋㅋ 장소는 빈탄 나의 오른쪽은 엄마 그리고 아빠 ㅋㅋ 일명 FMS 이게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은 나한테 전화해라. 내가 아주 맛있는거 아니 하고 싶은거 다 해줄께 ㅋㅋ 그리고 이 밑에 있는 사진은 저번에 말레이시아 갔서 처음으로 GAP의 매력을 접하면서 그 다음에는 GAP 만 찾게 만들어줬던 까만색 GAP 을 입고 선인장 공원에서 일본인인데 우리가 일본어를 못하고 그 쪽이 중국말을 할 줄 알아서 중국말로 대화를 나눳던 일본 아줌마가 찍어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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