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3일 목요일

아, 나 이 블로그를 개방을 하는게 옳은 생각인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ㅋㅋ 왜냐면 너무 나만 ㅋ쓰면 약간 재미가 없잖아? 그래도 다른 사람들을 들어오게하면 다른 사람들잉 나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게 되는것이 아닐까?? 오늘은 싱가폴폴리에 갔는데 이 젠장할 선생이 길이 어딘줄을 모르고 또 이 놈의 학교가 장난이 아니게 커가지고는 길을 잃음 .....이거 뭐 선생님이 왜 따라온거야 도데체...그래서 결국은 킴벌리에 친절한(?) 길 설명으로 간신히 랩에 도착해서 옷 받고 ㅋㅋ 근데 나만 XL 을 입더군 ㅠㅠ 왜 나만 일까....그래도 그 나눠주는 사람이 XL 이라고 크게 외쳐서 그게 더 맘에 안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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