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너무 힘들다...입에서 힘들다는 소리밖에 나오지가 않는군....오늘은 레드크로스 선생님하고 말싸움 같지도 안은 말싸움 한판하고, 이겼는지 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만약에 내가 Edit Board 에 들어가면 내가 이기는거지 ㅋㅋ 근데 내 생각에는 내가 이긴거 같은뎈ㅋㅋㅋ

오늘은 갑자기 변진섭의 희망사항이 끌리는데?

나의 희망사항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롤렉스를 껌 같이 보는 여자ㅋㅋ , 항상 나를 향해서 무지막지하게 떠들어줄 수 있는 여자, 나에게 생일선물로 롤레스 서브마리너를 사줄 수 있는 여자, 눈이 큰 여자, 얼굴이 백인처럼 하얗게 생겨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 수 있는 여자, 귀여우면서도 갑자기 섹시해질 수 있는 여자, 내 전화를 받으면 음성을 귀엽게 변조할 수 있는 여자, 내가 말을 하면 항상 주의깊게 들어주는 여자, 안경을 썻지만 벗는게 더 낳은 여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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