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부터인가 ㅋㅋ 다시 왕눈이랑 얘기를 다시하기 시작을 하니깐 영감이 새록새록 솟아오르는 것 같은 이 느낌은 오랜만에 느껴보는거 같군...오늘은 농구를 너무 열심히해서 힘들어 죽을것 같다....그래가지고 왠지 오늘은 과거에 대해서 회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뭐 나한테 과거라고 해봣자...17년의 세월에 지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어느 누구보다 많은 것을 경험했고 그리고 뭐 그런것을 했다고 나름 자부심이 있기에...ㅋㅋㅋ 이 사진은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가족이 여행을 갈때 항상 좋은 기분으로 시작을 하는 ㅋㅋ 그렇지만 거의 모든 여행은 그 바로 전날에 싸움을 한번 해가지고 뭔가가 쌓인 상태로 돌아가는게 일쑤 ㅋ 이 사진은 말레이시아의 수도,아마도, kuala lumpur 에서 오랜만에 힘합 스타일을 추구하는 포즈를 하고 찍었는데 ㅋㅋ 엄마가 내 포즈를 따라하다가 엄마는 얼굴이 안 나와버렷어 ㅋㅋ
그리고 이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내 디카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중에 하나로 ㅋㅋ 한 2004년인가? 그때 독일에 배낭여행을 갔다올때 여기가 어딘가....독일인가 아니면 오스트리아일 가능성도 ㅋㅋ 괴테가 있는거 보니깐...흠 독일인가?아, 이 떨어지는 상식들이여 ㅋㅋ 이 때는 진짜 아빠가 젊어 보이는군 ㅋㅋ 내 사진은 여기에는 올리지는 않겟지만 나도 2004년에는 어느정도는 괜찮았으 ㅋㅋ 근데 내 생각에는 지금이 훨씬 난것 같기도 하고 ㅋㅋ 아, 지금 쓰는 이 글은 그냥 part 1에 불구하지 않다...내 기억이 이렇게 적을리가 없잖아 그지? 이거는 파트 원에 불구하다는거 ㅋㅋ 근데 내 디카에는 이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이 흠....빈탄에 있는거 하고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찍은 사진들과 그리고 그곳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여기에다가 ㅋㅋㅋ 근데 그걸 한국말이라마얀 설명을 할수 있어서....영어로도 완벽한 설명이 되면 다 읽고 개폭소 ㅋㅋ 아, 나 내일 학교가는구나...그러면 g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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