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의 모든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것이 나한테도 어김없이 찾아오는군...이런걸 보면 나도 결국은 하나의 보통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군 ㅋㅋ 일단 지금은 시험기간이다.. 싱가폴이라는 나라는 아직 발전이 덜 되고 그리고 식민지지배를 받은 나라여서 5월5일, 신성한 어린이날에 시험을 보는 만행을 저지른다...그러니깐 다음주 월요일이 시험인데 나는 지금 너무나도 무료한 삶을 ㅋㅋㅋ 공부는 하기는 했지만 왠지 더 해야될것 같고 그래가지고 교과서를 보면 있는것들은 다 아는 내용들이고...그래서 책을 닫으면??그러면 이제 생각이 안나고...그리고 항상 시험기간에는 잘 되는것들이 몇개가 있다...예를 들면 시험기간에는 이상하게도 핸드폰게임이 그렇게 잘 된다던가 아니면 인터넷에서 3일간 서핑을 해도 안 나오던게 이상하게도 한번에 나오거나 아주 그냥 시험공부 집중을 안 시키는 것들이 잘도 된다....아, 내일이 토요일이 잖니?그러니깐 그때부터 시작하면 안되겠니?
2008년 5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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