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3일 일요일

오랜만에 하루에 세번째 글을 올리는군...


오랜만이다 하루에 글을 세개나 올리는거 ㅋㅋ 내가 맨처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을때 블로그에 글 좀 넘쳐나라고 하루에 3개씩 쓰다가 ㅋㅋㅋ 오늘에서야 다시 하루에 3개씩 올리는 ㅋㅋ 오늘은 그냥 사진 소장하는 것중에 다른사람들이 보면 유익할만한 사진들이 있어서 한번 올려본다 ㅋㅋ 오른쪽은 누구게? 구혜선이다 ㅋㅋ 황경진이가 예전에 자기가 무슨 구혜선 닮았다고 학교에서 유명하다고 하지 않았나? 구혜선이 이렇게 귀여웠던가? 예전에 무슨 북한사람 역활할때는 정말 그저그랬는데...지금보니깐 엄청나게 귀엽네 ㅋㅋ 근데 황경진이 이랬다고!!그럼 지금은 왜 이런데!!아니야, 지금도 충분히 귀엽고 예뻐 ㅋㅋ 근데 진짜 귀엽네 ㅋㅋ 우리반에도 이런애가 하나 있지 그지? 자 자 자 그러면 오른쪽에 있는 멋있게 생긴 시계는 뭘까???'Timex' 라고 선명하게 새겨져있네, 알도 커보이고 밴드도 넓어보이고? 실제로도 멋있다 ㅋㅋ 왜냐고? 내가 소장하고 있는 시계이니깐. 이 시계 약간 스포츠카 시계의 필이 나는 걸 보면 타이멕스가 갑자기 존경스러워 질려고 한다.근데 저 시계, 엄청나게 무겁다 ㅠㅠ 손목에 무슨 아령하나 올려놓은 거 같아.섭 다이얼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페스티나 시계랑 똑같고...나는 크로노그래프 있는거 차면 약간 안 어울릴 것 같아서 일부러 그렇게 생긴것은 안 산다...그리고 그런 것들이 멋있어 보이지가 않아..나는 약간 점젆은 시계가 좋아, 점잖으면서도 럭셔리에 패셔너블한....아주 분에 넘치는군 ㅋㅋ 나 있잖아....예전에 희망사항에 대해서 올린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여자가 누군지 궁금하지 않아? 구혜선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그렇고 보니깐 내가 원하는 여자는 ㅋㅋ 그리고 롤렉스 안 사줘도 돼... 나는 롤렉스같은 시계는 필요없어, 그냥 오메가나 올려놓으면 돼 ㅋㅋ 오메가가 롤렉스보다는 조금 싸니깐 그정도는 사줄 수 있겠지?ㅋㅋ 아니면 그냥 여자만 내가 원하는 얼굴이고 성격이면 그냥 타이멕스를 사줄 정도만 되면 오케이!! 아니, 얼굴이 저 정도이고 성격이 나랑 맞으면 그냥 내가 시계는 사줄게.불가리에서 하나 지르자!!근데 그런 여자애는 어딨지?내가 찾아야되는건가? 일단, 우리학교에서는 없고.아니, 없는것은 아니지만....있냐고? 아니...그냥 있는것 같아서 ㅋㅋ 나한테 추궁하지마...이렇게 쓰는걸 보면 나도 정신적으로 약간 분열이 있는것 같다.,...내가 물어보고 내가 답하다니...내가 혼자 있는 시간이 오래여서 그런거야..아무런 문제없어..나는 이 상태가 좋아...엄마나 빨리 와가지고서는 새로운 시계 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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