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 온지도 이제는 1년이 넘어가고 이제는 홈스테이도 다시 바꾸는... 나 만큼 홈스테이를 많이 바꾸는 사람도 있을까하고 생각을 해본다.3번째 집은 그냥 맘에 든다.방에 구조가 굉장히 특히하게 생겨서 왠지 맘에 든다.ㅋㅋ 책상도 내가 처음으로 가져보는 그런 '공부' 잡지에서 나오는 책상이다 ㅋㅋ 근데 너무 그런 책상이 방안에 있으면 공부하기가 불편한데 ㅋㅋ 선풍기가 천장에 달려있어가지고서는 선풍기 틀면 나는 인제 추울것 같은데 ㅋㅋ 거기에다가 에어컨까지 키면 나는 인제 한국의 날씨를 느낄 수 있는거야 ㅋㅋㅋ 오늘은 너무도 그래서 약간은 이상하게 평안한 선데이 즉, 일요일이었다. 내가 항상 한국에서 원하는 일요일을 싱가폴에서는 매일 보내고 있다는 착각이 들만큼 한일이 없었다...말은 이렇게 하지만 숙제들은 이미 끝내놨다구요....그러니깐 혹시라도 '이 놈이 공부는 안하고 뭔 지랄이니?' 라고들 하지마슈......이제 chinese new year 이다...gong xi fa cai 부자되세요!!!나도 부자되가지고서는 시계많이 많이 살 거에여!!아예 돈에 구애받지안고 그냥 보자마자 살수있게 그만큼 부자가 되게해주세요!!!!
2008년 2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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