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요즘에 들어서 짜증을 많이 내는거니....나는 최대한 잘해주려곡 애쓰는데 너무 하는거 아냐?음...그래 뭔가가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나 짜증을 많이 내는거 같아...이제는 말도 잘하려고 하지도 않네...나한테가 아니라 애들한테..그러면 안되는데 안돼...니 옆에 있는애는 뭐니?도데체 니 속마음은 뭔거냐...알라마...정말로 알아차리기가 힘든게 여자들의 마음이라더니 정말 그런건가?...캠프갔다오면 그게 더 심해질 거 같은 느낌이들어...제발 그러지는 말아죠...아, 그리고 캠프중에도 많이 짜증이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근데 너 그런 신나는 일 재밌는 일 좋아하니깐 절대로 짜증이 안 났으면 좋겠다....ㅠㅠ 아니면 내가 무거운거 있으면 들어줄께, 그게 너를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하는 일이라면...문자는 씹을려고 하는게 아니라...내가 워낙 핸드폰하고 친하지가 안찮니...니가 이해를 해주면 안되겠니?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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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왜 이런것들만 오는거야 젠장...좀 사랑스러운 코멘트를 좀 남기지?
왜 이런것들만 오는거야 젠장...좀 사랑스러운 코멘트를 좀 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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